‘마리와 나’ 이재훈·심형탁, 허스키 미제 사건 수사 나선다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마리와 나' 이재훈, 심형탁

가수 이재훈과 배우 심형탁이 ‘마리와 나’에서 허스키 미제사건 수사에 나섰다.

23일 방송되는 JTBC ‘마리와 나’에서는 허스키와 진도스키의 미제사건을 해결하러 나선 이재훈과 심형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재훈과 심형탁은 ‘마리와 나’ 공식 홈페이지에 제보된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러 의뢰인의 집으로 향했다. 의뢰인의 집은 가구를 매번 부수는 범인들 때문에 소파와 TV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태였고 의뢰인은 용의자로 허스키 레오와 진도스키 코코를 지목했다.

이후 이재훈과 심형탁에게 맡겨진 레오와 코코는 마냥 순한 모습으로 두 ‘마리아빠’를 안심시켰다. 이재훈과 심형탁은 레오와 코코를 믿고 장을 보러 다녀왔지만, 엉망이 된 집안을 목격하고 절망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심형탁은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 범인을 잡기 위해 ‘셜록홈즈’로 변신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마리와 나’에는 허스키 미제사건 외에도 아기 잉글리시 쉽독을 만난 아이콘 진환과 한빈, 비만 고양이 호동이와 다이어트에 돌입한 강호동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