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9주간 데뷔 활동 마무리 “매 순간 벅차고 행복한 시간”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임팩트

5인조 신인 보이그룹 임팩트(IMFACT)가 공식적인 데뷔 활동을 마무리한다.

지난 22일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임팩트가 이번주 음악방송을 끝으로 공식적인 데뷔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임팩트는 스타제국에서 제국의아이들과 나인뮤지스 이후 6년 만에 출격시킨 아이돌 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프로듀싱이 가능한 그룹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팩트는 지난 1월 27일 데뷔 싱글 ‘롤리팝(LOLLIPOP)’을 발매하고 9주 동안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데뷔곡 ‘롤리팝’은 멤버 웅재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차세대 실력파 아이돌의 탄생을 알렸다. 임팩트의 데뷔 앨범 ‘롤리팝’은 음반 판매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실시간 2위를 차지했으며,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의 음악사이트 웨이보 뮤직에서는 신곡 실시간 순위 차트 3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임팩트 태호는 “꿈에 그리던 가수가 되어 무대를 서니 매 순간 벅차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지만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다음 앨범은 더욱 멋지고 성장한 임팩트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데뷔 활동 소감을 전했다.

임팩트는 3월 넷째 주 음악방송으로 데뷔 앨범 ‘롤리팝’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앨범 준비에 돌입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스타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