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빌보드 “레드벨벳, ‘7월 7일’로 풍부한 보컬 능력 과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레드벨벳

걸그룹 레드벨벳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21일(현재시각) K캅 칼럼 K타운을 통해 “레드벨벳이 신곡 ‘7월 7일’로 벨벳적인 측면을 탐험하다(Red Velvet Explores Their Velvety Side With ‘One of These Night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새 음반을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레드벨벳이 ‘덤덤(Dumb Dumb)’,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등 화려한 곡을 선보인 데 이어, 멜랑콜리한 감성의 신곡 ‘7월 7일’로 돌아왔다. 타이틀 곡 ‘7월 7일’은 레드벨벳의 애절한 목소리가 곡 전체를 아우르며 또렷하게 울려 퍼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멤버들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7월 7일’은 레드벨벳의 곡들 중 가장 풍부한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레드(Red)’의 밝은 분위기와는 또 다른, 세련된 분위기를 강조하는 동시에 ‘비 내추럴(Be Natural)’, ‘오토매틱(Automatic)’과 같은 노선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구성에 있어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만큼이나 흥미롭다”라고 분석했다.

레드벨벳은 22일 SBS MTV ‘더 쇼’, 23일 MBC 뮤직 ‘쇼! 챔피언’, 24일 Mnet ‘엠카운트다운’, 25일 KBS2 ‘뮤직뱅크’, 26일 MBC ‘쇼! 음악중심’, 27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을 통해 ‘7월 7일’ 활동을 이어간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