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 단역 ‘서빙녀1’로 변신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돌아와요 아저씨'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서빙녀1’로 변신한다.

이하늬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현주연, 연출 신윤섭 이남철) 9회에서 단역 ‘서빙녀1’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하늬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로 굴욕 없는 유니폼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조신하게 두 손을 모으고 대기하거나, 미소를 머금은 얼굴을 유지하는 등 행동까지 서빙녀1에 완벽 빙의한 모습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은다.

이하늬가 서빙녀1로 변신한 장면은 지난 16일 목동 SBS 사옥에서 촬영했다. 이날 이하늬는 단역을 꿋꿋하게 소화해내는 송이연(이하늬) 캐릭터를 빈틈없이 그려내 현장의 스태프들에게 호평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지난 8회에서 이연이 엄마로서 남다른 재기의 각오를 다지는 장면이 담겼다. 9회에서는 이연이 재기를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모습들이 나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하늬가 서빙녀1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돌아와요 아저씨’ 9회는 오는 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신영이엔씨, 후너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