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종영 D-1, 결말 관전 포인트 3가지 공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화려한 유혹_관전포인트

‘화려한 유혹’이 종영까지 3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21일 MBC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연출 김상협 김희원) 측은 끝까지 ‘화려한 유혹’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했다.

가장 먼저 신은수(최강희)와 진형우(주상욱)의 로맨스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석현(정진영)을 죽였다는 누명을 쓴 신은수를 위기에서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형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형우는 신은수의 결백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찾아 나섰지만 녹록치 않았다. 권수명(김창완)이 또 다른 증거를 만들어내며 두 사람을 몰아세운 것. 두 사람은 마지막 위기를 극복하고 사랑의 결실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죽은 줄 알았던 신은수의 전남편 문선호(이재윤)의 존재도 관전 포인트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문선호가 사실은 권수명의 수하였고, 지금까지의 모든 일이 권수명 지시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는 진실이 밝혀지면서 ‘화려한 유혹’은 새 국면을 맞았다. 전 남편 문선호의 정체를 확실히 알게 된 신은수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악녀 강일주(차예련)와 악인 권수명의 운명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지금까지의 악행을 감추려는 강일주와 권수명이 또 어떤 음모를 꾸밀지, 과연 ‘권선징악’의 교훈은 그려질 수 있을지 관전포인트다.

‘화려한 유혹’은 21일 48회를 방송하고, 오는 22일에는 49회와 50회가 연속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메이퀸픽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