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장현승, 사과문 게재 후 계속되는 태도 논란..벌써 몇 번째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장현승 팽현준

그룹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또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21일 대만 연예 매체들은 “장현승이 오는 4월 4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최종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장현승의 행사 불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일 마카오 큐브 콘서트에서도 불참했다. 지난 19일 필리핀에서 열린 팬미팅에서도 불참 여부가 눈길을 끈다. 용준형이 지난 20일 공개한 단체사진에 장현승이 빠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4월 4일 예정된 대만 팬미팅까지 불참해 논란이 커졌다.

장현승은 최근 비스트의 스케줄에 나홀로 불참하거나, 다수의 스케줄에서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등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커지자 장현승은 지난 2월 팬카페를 통해 공식사과한 바 있다. 당시 장현승은 “논란이 된 부분들은 변명의 여지없는 제 불찰이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고 사과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텐아시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