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전광렬, 하루 2번 간식차…큰형님의 ‘통큰 선물’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전광렬

전광렬이 ‘대박’ 촬영장에 깜짝 선물을 안겼다.

오는 28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에서 이인좌 역을 맡은 전광렬은 촬영에 매진 중인 배우, 스태프들을 위해 하루에 두 번 간식차를 준비하는 ‘통큰 선물’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전광렬이 준비한 첫 번째 간식은 분식차와 커피차.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은 촬영장, 배우와 스태프들은 떡볶이, 튀김, 어묵 등으로 허기를 채우는 한편, 커피와 차 등으로 언 몸을 녹이며 활기차게 촬영을 이어갔다.

같은 날 늦은 오후, 전광렬은 촬영장에 피자 30판, 치킨 30마리 등 야식을 또 한 번 깜짝 선물해 모두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하루 종일 이어진 촬영에 지친 배우, 제작진들은 전광렬이 선물한 야식으로 짧지만 즐거운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대박’ 측은 “촬영장의 큰 형님으로 불리는 전광렬의 배려심에 제작진과 배우들 모두 첫 방송을 향해 열심히 달려갈 힘을 얻었다. 첫 방송을 앞두고 바쁘게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간식 선물을 통해 제작진과 배우 모두 잠시 숨을 고르고 더욱 큰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여진구, 장근석, 최민수, 전광렬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박’은 현재 방송 중인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J.WAY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