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슈퍼맨’ 하차 소감 “3년간 지켜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추성훈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소감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추성훈과 딸 추사랑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야노 시호는 “3년간 지켜봐 주셨던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추성훈과 추사랑이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야노 시호가 공개한 사진 속에서 추성훈은 추사랑을 자신의 품에 꼭 안고 ‘딸바보’의 면모를 과시하는 모습이다.

추성훈 가족은 지난 20일 방송을 끝으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과 함께 마지막 촬영을 기념하는 ‘추블리’ 가족의 뜻깊은 모습이 그려졌다. 팬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빛내준 추성훈 가족에게 진심을 담아 꽃다발을 선물했고, 팬들의 마음 씀씀이에 야노 시호는 눈물을 쏟았다. 추사랑 역시 마지막 인터뷰라는 말에 “싫어”라고 답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와의 작별을 아쉬워했다.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지난 2013년 9월 추석 특집 파일럿 예능으로 출발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멤버로 합류,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끌었다. 특히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최고의 아기스타로 거듭났고, 추성훈 가족은 매 방송마다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며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주말 예능 최강자 자리에 안착시켰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