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CC 심바, 차세대 ‘체육돌’ 등장이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심바

그룹 JJCC의 심바(Sim-ba)가 ‘출발 드림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심바는 20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히어로즈 VS 미니언즈’ 편에 출연, 발군의 운동능력과 두뇌회전을 앞세워 활약했다.

심바는 예선전 1위를 시작으로 히어로즈 팀 프로게이머 이윤열과의 1대 1 대결에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전 쇼트트랙선수 김동성과의 4대1 대결에서 최후의 1인으로 올랐으며, 개그맨 양세찬과 3판 2선승제로 펼친 결승전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심바는 “이렇게 모든 멤버들이 다함께 나와서 JJCC를 알릴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많은 응원 보내주신 멤버들과 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앞서 심바는 지난 2014년 ‘출발 드림팀’에 첫 출연해 육상 철인 4종 경기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등 ‘체육돌’로 입지를 다진 바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KBS2 ‘출발 드림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