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헤드리스 밸리 둘러싼 논란 셋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서프라이즈

캐나다 헤드리스 밸리에서 수 백 명이 실종됐다.

20일 오전 방송된 MBC ‘놀라운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캐나다 나하니 국립공원의 헤드리스 밸리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그려졌다.

헤드리스 밸리란 말 그대로 ‘머리가 없어지는 골짜기’. 이 곳을 방문한 사람은 머리가 없어진 채 시체로 발견돼 사람들에게 공포를 안겼다. 당국은 파견대를 보내 조사에 착수했으나 이들 마저 종적을 감췄다.

일각에서는 이 모든 소행을 빅풋이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빅풋이란 온 몸이 털로 덤긴 괴수. 당시 비슷한 형체의 동물이 캐나다에서 발견됐다는 의견이 제시돼 설득력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나하니 국립공원 내 나하족이 주인공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나하족 역시 실제 존재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부족으로, 나하니 국립공원 내에서 수 천 년 간 살고 있다는 전설이 있었다.

심지어는 헤드리스 밸리가 새로운 세계로 연결되는 통로라는 이야기까지 돌았다. 그러나 여전히 헤드리스 밸리의 비밀은 확인되지 않은 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MBC ‘서프라이즈’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