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빚 보증-사업 실패로 파산선고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이은하

가수 이은하가 파산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은하는 아버지의 보증을 비롯해 자신의 사업 도산으로 생긴 약 10억 원의 빚으로 지난해 파산을 신청했다.

현재 이은하는 파산 절차를 밟고 있으며, 다만 법원은 이은하에게 소득이 있는 점을 감안해 회생 신청을 권유했다.

이은하는 1973년 ‘님 마중’으로 가요계에 데뷔해 ‘밤차’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아리송해’ 등을 발표했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