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화양연화’, 11개월 만에 역주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방탄소년단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화양연화 pt.1’이 가온과 한터 주간 음반차트에서 발매 11개월 만에 1위를 달성했다.

가온차트 11주차(3월 6일~12일) 음반차트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발매된 ‘화양연화 pt.1’은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난 14일 발표된 한터 주간 음반차트(3월 7일~13일)에서도 정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발매한 지 11개월이 지난 음반으로 다시 한 번 정상을 꿰차는 이례적인 기록을 만들어냈다.

‘역주행’에 힘입어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이 음반의 타이틀곡 ‘아이 니드 유(I NEED U)’가 13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의 세 번째 미니음반 ‘화양연화 pt.1’은 청춘 2부작의 첫 번째에 해당하며, 당시 방탄소년단은 ‘I NEED U’로 데뷔 후 음악방송 첫 1위를 비롯해 5관왕을 달성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