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티저 포스터 공개…괴물이 된 남자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몬스터

‘몬스터’의 1차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18일 MBC ‘몬스터’(극본 장영철·정경순, 연출 주성우) 측은 배우 강지환의 강렬한 모습이 담긴 1차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강지환이 쇠사슬에 양손이 묶인 채 의자에 앉아 강한 눈빛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이다. 강지환은 극 중에서 이모부 변일재(정보석)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죽음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살아나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는 인물 강기탄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몬스터’ 제작진은 “강지환 씨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사진 스태프들과 콘셉트를 논의하고, 쇠사슬도 스스로 조정해가며 여러 번 촬영을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현장 스태프들도 즐겁게 좋은 포스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으로,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