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온유, 기특한 ‘연기돌’의 성장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태양의 후예 온유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인 샤이니 온유가 안정적인 연기로 ‘연기돌’로 자리매김 중이다.

온유는 현재 방송 중인 KBS2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 김원석 연출 이응복)에서 흉부외과 1년차 이치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샤이니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온유는 첫 정극 연기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 실력으로 다양한 사건들을 겪으며 철부지에서 진정한 의사로 성장하는 이치훈의 캐릭터를 그려내며 ‘태양의 후예’를 보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 중이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온유의 연기력이 더욱 빛났다. 온유는 건물이 붕괴되는 가운에 느끼는 공포감, 환자를 포기하고 도망나왔다는 죄책감,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흘리는 눈물 등 다양한 감정선을 다채롭게 소화해내며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지난 10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6회에서는 환자를 살리지 못한 온유가 오열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순간최고시청률 34.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온유를 향한 폭발적인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KBS2 ‘태양의 후예’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갈수록 무르익어가는 송중기-송혜교, 진구-김지원 커플의 로맨스로 30%에 가까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