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28일 컴백 확정..콘서트서 신곡 최초 공개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비투비

그룹 비투비가 기습 컴백한다.

비투비는 28일 미니 8집 음반 ‘리멤버 댓 (Remember that)’을 발표한다. 지난해 11월 ‘집으로 가는 길’ 이후 5개월만에 컴백이다.

비투비는 18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새 음반의 전반적 콘셉트를 암시하는 앨범아트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빈티지 색감의 벚꽃 배경과 펜 글씨로 컴백 날짜 및 음반명을 드러냈다.

비투비의 미니 8집 ‘리멤버 댓’은 기억 한 켠에 자리한 추억을 매만질 감성 신곡이다. 앞서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등 힐링 발라드 시리즈를 연속 히트시킨 비투비가 그 연장선으로 휴식을 담은 경쾌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비투비는 이번 컴백을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새 음반 준비를 했다.

비투비는 컴백에 앞서 26~27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앙코르 콘서트 ‘본 투 비트 타임- 비티비티’에서 새 음반 ‘리멤버 댓’의 타이틀 곡을 최초 공개한다.

비투비는 지난 해 ‘집으로 가는 길’로 데뷔 4년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이번 앨범으로 대세 굳히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비투비 미니 8집 ‘리멤버 댓’은 오는 28일 밤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