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측 “‘운빨로맨스’, 긍정 검토 중인 작품”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황정음 인터뷰

배우 황정음 측이 ‘운빨로맨스’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오후 텐아시아에 “황정음이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운빨로맨스’는 운과 점을 맹신하는 여자와 자린고비인 남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황정음은 점을 맹신하는 여주인공 심보늬 역을 제안받았다. 심보늬는 초긍정주의 백설공주이면서 어딘가 미친 구석이 있는 캐릭터다.

황정음은 지난달 26일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황정음이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운빨로맨스’를 선택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황정음이 ‘운빨로맨스’에 출연을 확정지을 경우, 지난해 11월 종영한 ‘그녀는 예뻤다’ 이후 5개월여 만의 MBC 컴백이다.

‘운빨로맨스’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오는 4월말 방송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