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프로듀스101’, 4월 1일 마지막 녹화…소녀들 ‘총출동’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조슬기

‘프로듀스101’이 대망의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17일 텐아시아에 “‘프로듀스101’가 마지막 녹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Mnet ‘프로듀스101’은 오는 4월 1일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녹화에서는 시청자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최종 멤버가 발표된다. 또한 유닛 걸그룹으로 데뷔할 11명의 최종 멤버 발표와 함께, ‘프로듀스101’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전체 멤버들이 마지막 녹화를 기념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01명의 연습생들은 특별한 일정이 없는 한 이날 녹화에 참석해 ‘프로듀스101’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관계자는 “불가피한 사정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녹화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프로듀스101’은 지난 1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제 4차 평가가 진행됐다. 약 3천여 명의 관객이 모여든 이 날 평가에서는 ’24시간’, ‘얌얌’, ‘핑거팁스(Fingertips)’, ‘돈 매터(Don’t Matter)’, ‘같은 곳에서’ 등 ‘프로듀스101’을 위해 프로듀서들이 특별히 준비한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들 중 1위 팀에게는 베네핏 15만표가 주어진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텐아시아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