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 차은우, 떡잎부터 남다른 유망주 행보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차은우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남다른 유망주 행보를 보이고 있다.

17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뮤직은 차은우가 KBS2 ‘뮤비뱅크 스타더스트2’ MC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뮤비뱅크 스타더스트 2’는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이야기를 중심으로 신규 앨범의 뒷이야기 및 가수들의 속마음까지 살펴보는 프로그램.

차은우는 데뷔 전 송혜교,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에서 상상 속 아들로 등장, 강렬한 첫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 후 아스트로의 멤버로서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로 프리-데뷔, ‘뮤비뱅크 스타더스트2’ MC까지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은우는 데뷔 1주일 만에 중국 최대 미디어 콘텐츠 그룹인 화책(華策)그룹의 드라마 캐스팅 러브콜을 받는 등 글로벌 행보를 보이고 있다. 판타지오뮤직 측은 차은우의 중국 활동을 위해 현재 한국 활동 스케쥴에 맞춰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스트로는 차은우, 문빈, 진진, 라키, MJ, 윤산하로 구성된 6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곡 ‘숨바꼭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판타지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