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김소연, 상처투성이로 길거리 배회..무슨 사연?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화만사성 김소연

배우 김소연의 상처 난 얼굴이 공개됐다.

17일 오전 김소연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공식 SNS를 통해 김소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머리가 헝클어지고 얼굴에 상처가 난 채로 거리를 헤매고 있다. 심상치 않은 김소연의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소연은 MBC ‘가화만사성’에서 봉해령 역을 연기하고 있다. 공개된 7회 예고편에서는 해령이 이영은(이소정)의 집에 찾아가 싸움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해령의 상처가 이와 관련이 있는 것인지 눈길을 끈다.

봉해령은 낙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이중적인 시어머니와 차가운 남편 사이에서 가슴앓이를 하는 인물. 아들을 잃고 차갑게 변해버린 남편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다. 지난 방송에서는 봉해령이 남편의 서재에 보약을 챙겨주러 갔다가 남편 유현기(이필모)와 비서 이영은(이소정)의 외도를 목격하고 충격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소연이 출연하는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