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측 “오늘(16일) 수료식…특전사령부서 군 생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이승기

가수 이승기가 특전사로 거듭난다.

16일 이승기 소속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승기가 수료식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다. 앞으로는 특전사령부에 소속돼 군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이날 진행된 수료식에서 모범 훈련병에게 주어지는 표창을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표창은 중대 1위를 한 병사에게만 수여되는 것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승기는 지난달 1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다. 입대 하루 전 신곡 ‘나 군대 간다’를 통해 작별 인사를 전했으며, 지난 3일에는 싸이와 의기투합한 신곡 ‘그런 사람’을 깜짝 발매했다. 2017년 10월 31일 전역 예정이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