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정준영 소속사 힙합 밴드 쟈코비플래닛 데뷔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쟈코비플래닛

5인조 힙합 밴드 쟈코비플래닛이 정식 데뷔한다.

쟈코비플래닛은 15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정식 데뷔를 발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쟈코비플래닛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 ‘더 크리에이티브 파트너(The Creative Partner)’와 함께 용을 형상화한 귀여운 모습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쟈코비플래닛은 프로듀싱과 랩, 보컬을 담당하는 쟈코비를 주축으로 래퍼 재달, 드러머 최다빈, 베이시스트 정용훈, 트럼펫 박준규로 구성돼 있는 밴드. 네이버 뮤지션리그 출신으로 ‘2015 그린플러그드’, ‘라이브클럽데이’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래퍼 올티(Olltii)의 ‘무중력’ 작, 편곡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쟈코비플래닛은 윤하, 정준영, 치타 등이 소속된 C9엔터테인먼트의 첫 힙합 밴드로 눈길을 끈다. 소속사 관계자는 “쟈코비플래닛의 데뷔 앨범은 언제나 새로운 음악을 대중에게 선보이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이 잘 나타나 있는 앨범으로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음악으로 등장할 쟈코비플래닛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쟈코비플래닛은 22일 데뷔 앨범을 발표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C9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