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 유아인 “2015년, 복에 겨운 시간들 보냈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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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스타일 아이콘에 선정된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 DDP에서는 온스타일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2016(Style Icon Asia)’의 메인 행사가 열렸다. 이날 유아인과 DJ 페기굴드(Peggy Gould)가 함께 작업한 아트 프로젝트가 ‘흥부야’가 메인 무대의 오프닝을 장식했다.

‘아시아 스타일 트렌드를 이끌 스타일 아이콘’에 선정된 유아인은 영상을 통해 “2015년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았고, 복에 겨운 시간들을 보냈다”며 “앞으로의 시간들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겠지만 그 예측할 수 없는 시간 안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유아인은 SBS ‘육룡이 나르샤’ 촬영 관계로 ‘SIA’에 참석하지 못했다.

지난 1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34일 간 SIA 공식 홈페이지와 중국 포털 텐센트를 통해 2016년 아시아 스타일 트렌드와 아이콘을 투표 받았다. 전 세계 437만 건의 투표와 전 세계 SNS를 분석한 빅데이터 자료,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더해 최종 10인의 아이콘을 선정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