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측 “1시간 앞당겨 木 오후 8시반 편성…가족 시청자 고려”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엠넷_위키드_5회예고

‘위키드’가 기존보다 1시간 더 빠른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15일 오전 Mnet ‘위키드’ 제작진은 “어린이와 가족 시청자들이 더욱 방송을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17일부터 편성 시간을 1시간 앞당겨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할 예정이다”라며 “한 시간 더 빨라진 ‘위키드’와 함께 온 가족이 따뜻한 목요일 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5회에서는 지난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핑크 팀의 합창 미션 무대에 이어, 어린이들이 다른 팀과 최고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기브 미션(Give Mission)’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공개된 ‘위키드’ 5회 예고편에서는 ‘제주소년’ 오연준, ‘동요천사’ 송유진 등 화제의 어린이들이 속해 있는 핑크 팀의 무대가 살짝 공개돼 궁금증을 높였다. 또 그동안 어떤 무대에도 눈물을 보이지 않던 타이거JK가 감정이 폭발해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여 과연 어떤 무대가 ‘강철심장’ 타이거 JK의 마음을 움직였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키드(WE KID)’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 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