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미블’ 김강우,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악역의 치명적 매력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김강우 굿미블 포스터 촬영 현장

김강우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현장이 공개됐다.

15일 오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강우의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꼼꼼하게 촬영 컷들을 확인하고, 스태프들을 배려하는 젠틀함이 돋보인 김강우의 비하인드 컷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우는 포스터 촬영 중에도 시시때때로 모니터 앞으로 다가와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꼼꼼함을 발휘했다. 이어 스태프들에게 소소한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환기시키거나 의상을 매만지는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키를 낮추는 등 ‘매너남’의 모습까지 선보였다.

특히 김강우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거나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에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민선재’로 변신할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 지난 14일 진행된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발표회에서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통해 김강우는 한 순간의 실수로 악인으로 변해가는 민선재의 광기 어린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치명적인 악역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김강우가 출연하는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오는 1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