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작가 박태준, 싸이더스와 전속계약…장혁·김우빈과 한솥밥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박태준 인스타그램웹툰 작가 박태준이 장혁, 김우빈, 엄기준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15일 오전 싸이더스 HQ 측에 따르면 박태준은 매니지먼트 싸이더스 HQ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박태준은 얼짱 출신으로 그룹 ‘꽃미남 주식회사’로 연예계에 본격 데뷔했다. 당시 훤칠한 외모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후 코미디TV ‘얼짱시대’, ‘얼짱TV’ 등 방송에 출연해 시원한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박태준은 최근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 솔직한 언변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는 웹툰 작가로 웹툰 ‘외모지상주의’와 ‘본격금연권장만화’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싸이더스 HQ 관계자는 “스타 웹툰 작가 박태준이 지닌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비주얼 등 엔터테이너로서 자질을 높이 사 박태준과 함께하기로 했다. 웹툰 작가로는 물론 다방면을 통해 박태준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니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관심과 애정 부탁한다”고 전했다.

박태준이 계약한 싸이더스는 장혁, 김우빈, 이미숙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회사다. 싸이더스와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박태준은 현재 웹툰 ‘외모지상주의’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박태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