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데뷔 후 첫 中 팬미팅으로 ‘활동 재개’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ID 하니

걸그룹 EXID 하니가 휴식기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한다.

하니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 치엔쉐이완 문화센터에서 열리는 EXID의 중국 팬미팅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EXID가 지난 2012년 2월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해외 팬미팅으로 이목이 쏠린다.

EXID는 이날 ‘위아래’, ‘아예(Ah Yeah)’, ‘핫 핑크(HOT PINK)’ 등의 무대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약 한 달간의 휴식기를 가지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하니는 이날 팬미팅을 시작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3대천왕’ 역시 오는 22일 녹화부터 복귀할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백종원의 3대천왕’ 제작진의 배려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할 수 있어 감사하다.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하니는 바쁜 스케줄로 인한 피로 누적과 평소 앓고 있던 장염 치료를 위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바나나컬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