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미스컨덕트’, ‘내부자들’처럼 사회 비리 파헤치는 영화”

[텐아시아=정시우 기자]이병헌

이병헌이 자신의 2016년 첫 할리우드 작품 ‘미스컨덕트’에 개봉기념 응원을 보냈다.

2016년 이병헌의 첫 할리우드 작품이자 알 파치노와의 연기 호흡으로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미스컨덕트’가 이병헌의 아카데미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지난 2월 29일 진행된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현장에서도 잊지 않고 ‘미스컨덕트’의 개봉 축하 인사 영상을 보내올 만큼 국내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병헌은 “조쉬 더하멜이란 배우도 출연하고 여러분이 아시는 배우들의 얼굴이 많이 등장할 거라고 기대한다”며 “‘내부자들’처럼 미국 사회에서 일어나는 비리들을 파헤치고 그 안에서 생기는 범죄들을 보여주는 영화다. 3월 30일 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스컨덕트’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소송을 둘러싼 네 남자의 거래 뒤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범죄 스릴러다. 3월 30일 개봉.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영상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