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터너’ 김소현-지수, 풋풋 자전거 데이트 ‘봄빛 로맨스’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페이지터너

‘페이지터너’ 김소현과 지수가 봄빛 자전거 데이트를 공개했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측은 김소현과 지수의 달콤한 데이트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수와 김소현은 자전거를 타고 공원을 가로지르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모습은 흡사 순정만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하며, 경쾌한 클래식 선율에 실린 싱그러운 청춘 로맨스 ‘페이지터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소현은 까칠한 성격과 거침없는 독설로 무장한 걸크러쉬 캐릭터로, 지수는 능청스러우면서도 매력 넘치는 캐릭터로 풋풋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커플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소현과 지수의 자전거 데이트 장면은 지난해 겨울, 서울 선유도 공원에서 촬영됐다. 김소현과 지수는 하얗게 입김이 나오는 추위 속에서도 핫팩과 손난로로  서로를 배려하는 등 촬영 내내 훈훈한 호흡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페이지터너’는 젊은 청춘들이 서로가 서로의 선생이 되어주며 성장하는 이야기로 풋풋한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꿈을 향해 가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3월 26일 오후 10시 35분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 3회에 걸쳐 시청자들을 만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