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율, ‘마녀의 성’ 합류…순정파 상남자 진태원 役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이하율

배우 이하율이 ‘마녀의 성’에 합류한다.

이하율은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에 남자다운 순정파 진태원 역으로 합류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극 중에서 이하율은 국내 유수의 대학을 나와 미국계 헤드헌터 기업체에 입사할 예정이었으나 뜻밖의 사건으로 인생이 꼬인 진태원 역을 맡았다. 진태원은 책임감과 가족애가 강하며 선천적으로 농담도 잘하고 착한 성격의 소유자로, 우연히 만나게 된 오단별(최정원 분)을 향한 마음을 키워나가는 인물이다.

지난 2011년 MBC ‘심야병원’으로 데뷔한 이하율은 KBS2 ‘은희’, SBS ‘엔젤아이즈’, MBC ‘야경꾼일지’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2 ‘별이 되어 빛나리’ 주연으로 활약했다.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 극복기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엘앤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