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예고된 김명민의 죽음…월화극 1위 ‘굳건’

[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육룡이나르샤47회

‘육룡이 나르샤’가 김명민의 죽음에 시청률이 상승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신경수)는 16.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6.1%보다 0.6%P 상승한 수치. ‘육룡이 나르샤’는 정도전(김명민)의 최후가 그려지며 시청률이 소폭 상승, 월화극 1위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도전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죽음을 직감한 정도전은 이방원(유아인)에게 잠시 걷자고 제안했고, “고단하구, 방원아”라고 말했다. 정도전은 정몽주(김의성)의 죽음을 회상하며 ‘가혹하게 살거나 가혹하게 죽거나, 나 또한 그렇게 되었소’라고 읊조렸고, 이방원은 정도전을 칼로 베어 죽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은 11.6%, KBS2 ‘베이비시터’는 3.1%를 각각 기록했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