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 위해 떠난 해외여행 ‘원나잇 푸드트립’, 30일 첫 방송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올리브TV_원나잇푸드트립

먹기 위해 떠난 1박 2일 해외여행에서 스타들은 얼마나 먹을 수 있을까.

오는 30일 오후 9시 올리브TV에서 해외 먹방여행 리얼리티 ‘원나잇 푸드트립’이 첫 방송된다. ‘원나잇 푸드트립’은 ‘먹으러 여행하는 미식가를 위한 여행기’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들이 1박 2일로 일본, 방콕, 대만, 베트남 등으로 여행을 떠나 최대한 많은 로컬푸드를 섭렵하는 먹방 프로그램이다. 개그우먼 박나래, 김지민, 이연복 셰프, 작곡가 유재환, 배우 스테파니 리가 ‘원나잇 푸드트립’을 떠났다. 각 출연자마다 4주씩 방송 예정이며, 총 20화가 방송된다.

개그우먼 박나래와 김지민은 일본으로 떠났다. 이들은 1박 2일간 총 수십여 개의 메뉴, 총 1만 칼로리 이상을 섭취하는 등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고. 실제로 둘도 없는 절친인 그녀들의 먹방 케미가 어떨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는 대만으로 떠나 음식에 대한 역사를 곁들인 전문성 넘치는 먹방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주일에 꼭 한번은 쌀국수를 먹는다는 유재환은 현지의 맛을 모두 섭렵하겠다는 각오를 안고 베트남으로 떠났으며, 연예계 소문난 달달한 디저트 중독자 ‘스테파니 리’는 태국 방콕으로 특별한 디저트 여행을 떠난다.

‘원나잇 푸드트립’은 각 4개국으로 떠난 출연자들의 먹방이 교차 편집돼 다양한 나라의 음식 문화를 비교해보는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현지 맛집 뿐만 아니라 편의점 음료, 간식, 길거리 푸드, 야시장 먹거리 등 끊임없는 먹방의 향연을 안방에서 볼 수 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시청자에게도 알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먹으러 여행하는 미식가를 위한 여행기 ‘원나잇 푸드트립’은 오는 30일 오후 9시 올리브TV에서 첫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