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X김고은 ‘계춘할망’, 해녀할망과 불량손녀를 기대해

[텐아시아=정시우 기자]계춘할망

윤여정 김고은 주연의 영화 ‘계춘할망’(감독 창감독, 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이 제주도의 색채와 감성이 묻어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계춘할망’이 제작 초반 시나리오 단계에서 리메이크 판권을 중국에 사전 판매하며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의 힘을 보여준 가운데, 티저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14일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아름다운 유채꽃밭, 멀리 보이는 바다와 돌담 등 제주도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그대로 담아내 눈길을 끈다.

서로의 등에 기대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계춘(윤여정)과 혜지(김고은)와 더불어 “12년 만에 만난 우리 잘 살 수 있을까요?”라는 카피는 기적적으로 다시 만난 해녀할망과 불량손녀가 가족이란 이름으로 함께 살아갈 특별한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감동 드라마. 오는 5월 개봉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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