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국수의 신’ 우현부터 이일화까지…명품배우 총출동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시계방향으로 최종원, 이일화, 김병기, 우현, 조희봉

‘마스터-국수의 신’에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14일 오전 KBS2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측은 최종원, 이일화, 조희봉, 김병기, 우현 등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최종원은 극 중 120년 전통 난면을 계승하는 최고의 국수 장인 고대천 역을 맡았고, 고대천의 딸이자 김길도(조재현)의 아내인 고강숙 역에는 이일화가 낙점됐다. 국수의 명인이자 고대천의 오랜 라이벌 구산 노인 역에는 우현이 캐스팅 돼 최종원과 불꽃 튀는 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또한, 비상한 두뇌와 잔인함을 갖춘 도꾸파 두목 도꾸 역에는 조희봉이, 권력의 정점에 있는 국회의원 소태섭 역엔 김병기가 활약에 나선다.

이처럼 ‘마스터-국수의 신’에는 그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명품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들이 총출동해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마스터-국수의 신’의 관계자는 이와 같은 캐스팅에 대해 “이들 모두 주요 캐릭터들과 긴밀한 연관이 있는 인물로 다양한 인물 관계 속에서 극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믿고 보는 명품 배우들의 열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라인업이 완성돼가는 ‘마스터-국수의 신’은 현재 방송 중인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4월 2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나눔엔터테인먼트, 디플래닛엔터테인먼트, 스타빌리지엔터테인먼트, 마스이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