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강소라, 포스터 공개…’마성의 변호사’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포스터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14일 오전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극본 이향희, 연출 이정섭)측은 박신양, 강소라 두 주인공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박신양과 강소라가 마치 서류 더미에 쌓인 사무실에 들어온 의뢰인을 반기듯 환한 표정을 짓고 있다. 두 팔을 벌린 채 환영의 제스처를 취하는 박신양과 뒤에서 밝은 미소를 띠고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믿음직한 변호사를 연상케 한다.

포스터에는 ‘나의 자리는 ‘당신 옆’입니다’라는 카피 문구로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중심 메시지를 암시하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문구 속 메시지처럼 시청자에게 진한 믿음을 전달해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서민형 변호사 조들호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신양, 강소라 외에 류수영, 박솔미, 김갑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M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