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음악대장, 4연속 가왕 등극 “두 시간 이상 자본 적 없다” 소감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음악대장 복면가왕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4연속 가왕에 등극했다.

1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25대 가왕결정전이 펼쳐졌다.

종전 가왕이었던 음악대상이 67대 32로 또 다시 가왕에 올랐다. 이로써 음악대장은 22, 23, 24, 25대 가왕이 됐다. 이전 기록이었던 코스모스(거미)의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됐다.

음악대장은 “너무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이 저를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사실 ‘복면가왕’을 나오면 긴장이 많이 된다. 단 한 번도 두 시간 이상 잠을 자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10을 준비하면서 항상 7,6밖에 못 보여드리고 있다. 좋은 무대를 완벽하게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늘 자책한다. 운이 좋아서 이렇게 됐지만, 감사하고 굉장히 죄송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봄처녀에게 “오늘 정말 아름다웠다”고 응원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