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오는 16일 ‘레드벨벳의 레벨업’ V앱으로 ‘더 벨벳’ 공개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이 네이버 V앱을 통해 새 앨범을 선보인다.

12일 오전 SM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레드벨벳은 오는 16일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SM타운 채널을 통해 ‘레드벨벳의 레벨업-더 벨벳 라이브(The Velvet LIVE)’를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드벨벳이 새 앨범의 타이틀 곡 ‘7월 7일(One Of These Nights)’을 비롯해 신곡 가창은 물론 새 앨범 ‘더 벨벳(The Velvet)’ 소개 및 제작 에피소드, 근황 토크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레드벨벳은 지난 9일부터 새 앨범의 티저 이미지와 포스터를 순차 공개했으며, 지난 11일에는 조이의 이미지와 수록곡 ‘라이트 미 업(Light Me Up)’의 일부를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레드벨벳은 자신들의 팀 명과도 같이, 지난 첫 정규앨범 ‘더 레드(The Red)’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한 데 이어 이번 ‘더 벨벳’으로는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반전 매력을 보유한 다섯 소녀 레드벨벳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벨벳’의 전곡 음원은 16일 0시에 공개되며,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M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