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박보검, 류준열 속옷 들고 도망…악동 최택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꽃청춘

배우 박보검이 귀여운 악동 기질을 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이하 꽃보다 청춘)’에서는 ‘응답하라 1988’ 4인방(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수영장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물속에서 속옷까지 집어 던지며 어느 때보다도 자유롭게 수영을 즐겼다.

이어 류준열은 박보검에게 자신의 속옷을 던지며 장난을 걸었고, 박보검은 자신의 속옷을 챙겨 입고 류준열의 속옷을 들고 수영장을 벗어났다.

류준열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보검아, 형이 잘할게”라며 애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박보검은 류준열의 애원을 못 본 체하고 안재홍, 고경표와 장난을 이어갔다.

지난 11일 방송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는 ‘응팔’ 주역 네 사람의 좌충우돌 에토샤 국립공원 입성기가 그려졌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