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집’ 갓세븐 잭슨, ‘언어 천재’ 등극…태국서 4개 국어 완벽 통역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내친구집 태국

그룹 갓세븐 잭슨이 ‘내친구집’에서 4개 국어를 완벽히 구사하는 실력을 뽐냈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은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 태국으로 떠난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갓세븐의 뱀뱀과 잭슨, 그리고 알베르토 몬디, 미카엘 아쉬미노프,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는 뱀뱀의 안내로 태국의 해발 1,500m 산 속에 위치한 고산족 마을을 찾았다.

이 고산족 마을에 사는 태국 소수민족은 아카족(Akha)이라 불리며, 해발 1,500m 높이의 깊은 산 속에서 생활하면서 품질 좋은 커피원두를 생산하며 살고 있다.

잭슨과 알베르토, 안드레아스는 마을 이장님을 따라 직접 커피콩 따기에 나섰다. 이들은 뱀뱀 없이 아카족 사람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지만, 다행히 광둥어를 할 줄 아는 원주민과 잭슨의 활약으로 무사히 커피콩 따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잭슨은 광둥어와 태국어, 한국어, 영어 4개 국어를 골고루 사용하며 통역에 나서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고. 그러나 잠시 후 안드레아스에게 광둥어로 말을 거는 등 언어 과부하에 걸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태국 고산족 마을에서 빛을 발한 언어천재 잭슨과 마을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 친구들의 모습은 오는 13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내친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