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김소연♥곽시양, 알콩달콩 데이트? 마스크팩 하나면 충분!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우결_김소연 곽시양 인증샷

‘우리 결혼했어요’ 김소연-곽시양이 마스크팩 하나로 달달한 데이트 분위기를 연출했다.

11일 오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측은 김소연-곽시양의 ‘야옹이-멍뭉이’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과 곽시양은 각각 고양이, 강아지 모양이 그려진 마스크팩을 하고 나란히 앉아 알콩달콩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촬영은 마사지 숍에서 이루어졌다. 김소연을 위해 컵케이크를 함께 만들며 내조를 한 곽시양이 두 번째 이벤트로 마사지 데이트까지 준비한 것.

이날 김소연은 “이거 쓰니까 ‘복면가왕’ 같아. 나 진짜 애청자인데”라고 말했고, 이들은 즉석에서 별칭을 지어주며 갑자기 상황극을 시작했다. 이 때 곽시양은 “청귀섹 야옹이, 청순하고 섹시하고 귀여운 야옹이”라며 감동을 준 반면, 김소연은 솔직하고 엉뚱한 작명 센스로 웃음을 줬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소연은 ‘남편’ 곽시양의 열혈 내조에 기분이 한껏 업 돼 목소리가 더욱 높아졌고, 간드러지게 노래까지 한 곡조 뽑으며 곽시양의 눈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야옹이’와 ‘멍뭉이’의 깜찍하고 귀여운 달달한 데이트 모습은 오는 12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