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리즈 테론X에밀리 블런트, ‘헌츠맨’서 카리스마 대결

[텐아시아=정시우 기자]헌츠맨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들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이 ‘헌츠맨: 윈터스 워’에서 성사됐다. 샤를리즈 테론과 에밀리 블런트가 ‘헌츠맨: 윈터스 워’에서 세상을 지배하려는 여왕 이블 퀸과 아이스 퀸 자매 역을 맡아 전세계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헌츠맨: 윈터스 워’는 절대 권력을 차지하려는 두 여왕의 대결로 인해 얼어붙은 세상을 구해낼 헌츠맨들의 운명적 전쟁을 그린 작품.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 변신을 시도하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샤를리즈 테론은 이번 ‘헌츠맨: 윈터스 워’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을 과시하며 절대악 이블 퀸을 연기할 예정이다.

‘몬스터’(2004)의 충격적인 연쇄살인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2014)의 강렬한 사령관 ‘퓨리오사’ 등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샤를리즈 테론이 ‘헌츠맨: 윈터스 워’를 통해 마침내 깨어난 절대악 ‘이블 퀸’으로 완벽 변신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인 것.
샤를리즈 테론,에밀리 블런트

이블 퀸은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동생 아이스 퀸의 아이를 죽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 잔혹한 면모의 소유자로, 아이스 퀸과의 불꽃 튀는 대결을 예고한다. 뿐만 아니라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 ‘분노의 질주 8’에 새로운 악역으로 합류를 결정, 또 한번 새로운 카리스마를 발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에 맞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흥행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하나뿐인 딸을 잃고 강력한 힘을 얻은 뒤 세상을 얼어붙게 만든 냉혹한 북쪽의 지배자 아이스 퀸 역을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2014),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2015) 등을 통해 완벽한 액션 연기로 여전사의 면모를 선보인 에밀리 블런트.

그녀는 ‘헌츠맨: 윈터스 워’에서 차가우면서도 강렬한 모습의 아이스 퀸으로 분해 냉철한 카리스마는 물론, 절대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이블 퀸과의 대결을 통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헌츠맨: 윈터스 워’는 4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