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센스 유일 피처링 김심야, ‘올댓뮤직’으로 지상파 데뷔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김심야

그룹 XXX(엑스엑스엑스)의 래퍼 김심야(Kim Ximya)가 데뷔 무대를 가쳤다.

김심야는 11일 오전 12시 30분 방송된 KBS1 ‘이승열의 올댓뮤직’ 힙합특집 2부에 출연해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김심야는 싱글 ‘입스(Yves)’와 미공개곡 ‘백조’를 공개했다. 방송으로 최초 공개된 ‘백조’는 김심야와 함께 그룹 XXX의 맴버로 데뷔를 앞둔 프로듀서 프랭크(FRNK)가 만든 곡이다. 이 곡에서 김심야는 자신의 남다른 미적 감각을 이성에게 어필하는 가사를 통해 젊은 래퍼의 자신감을 뽐내고 있다.

방송으로 첫 번째 라이브를 선보인 김심야와 프로듀서 프랭크의 그룹 XXX는 이달 말 데뷔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

김심야는 래퍼 이센스의 옥중 앨범 ‘디 애넥도트(The Anecdote)’의 유일한 피처링진으로 화제를 모은 인물. 지난 2월 29일 열린 제1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이센스가 ‘올해의 음반’을 수상해 김심야가 대리 수상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KBS1 ‘이승열의 올댓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