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마녀보감’서 악역으로 변신…윤시윤과 대립

[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제이와이드 컴퍼니 제공

배우 조달환이 ‘마녀보감’ 에서 악역으로 변신한다.

10일 조달환의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측에 따르면 조달환은 JTBC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연출 조현탁)에서 극 중 윤시윤의 이복 형 허옥 역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허옥은 극 중 허윤의 적자이자, 허준(윤시윤)의 이복 형이다. 가질 것은 다 가진 금수저지만, 자신보다 재주도 뛰어나고 똑똑하며 얼굴마저 잘생긴 동생 허준에게 늘 열등감을 느끼고 사사건건 동생과 대립하는 캐릭터이다.

개성있는 연기로 ‘신스틸러’로 꼽히는 조달환은 이번 ‘마녀보감’의 허옥을 통해 악역이라는 강한 이미지로 변신을 꾀할 예정이다. 조달환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마녀보감’은 ‘명의’ 허준의 젊은 시절의 청춘과 사랑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동의보감 속 숨겨진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진 드라마다.

‘마녀보감’ 은 ‘욱씨남정기’ 후속으로 5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제이와이드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