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16일 새 음반 ‘더 벨벳’ 발매…변신 예고

[텐아시아=이은호 기자]레드벨벳 아이린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두 번째 미니음반 ‘더 벨벳(The Velvet)’으로 컴백한다.

레드벨벳은 오는 16일 0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더 벨벳’을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번 앨범은 레드벨벳의 벨벳(Velvet) 분위기의 음악들로 구성돼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첫 정규앨범 ‘더 레드(The Red)’ 활동을 통해 깜찍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던 레드벨벳은 이번 앨범을 통해 차별화된 정체성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인기몰이에 나선다.

지난 9일 오후 레드벨벳 공식 SNS에는 예리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예리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10일 오전에는 아이린의 색다른 변신이 담긴 티저 포스터가 공개돼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더 벨벳’은 오는 16일 0시 전곡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