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쇼케이스, 취재진 200여명 몰려 ‘대세 실감’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피에스타 피에스타 쇼케이스 현장

걸그룹 피에스타가 높아진 인기를 실감했다.

피에스타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델리킷 센스(A Delicate Sense)’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피에스타를 취재하기 위해 200여 명의 미디어 관계자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피에스타도 모인 취재진에 놀라워하는 모습이었다. 피에스타는 예지가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인기를 끌고, 차오루가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면서 대세 걸그룹이 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재이는 “(1년 전) ‘짠해’ 활동할 때 게릴라 공연을 했는데 미디어 쇼케이스는 처음이다”며 “다섯 명 모두 떨리고 설렌다.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지도 “떨린다”며 “기자님들이 많이 계신 곳을 처음 와봤다. 처음 공개하는 자리이니 만큼 떨리고 설렌다.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린지는 “다른 가수의 쇼케이스를 보고 우리는 언제 하는가 부러웠는데 오늘 하게 돼 정말 기쁘고 떨린다”고 말했다. 차오루는 “많이 배가 아팠다”고 엉뚱한 매력을 뽐냈다.

피에스타는 9일 정오 새 미니앨범의 전곡을 공개하고, 타이틀곡 ‘미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