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너라는 계절’ 앨범 커버에 담긴 의미

[텐아시아=박수정 기자]

서인국

서인국이 ‘너라는 계절’ 맞춤 앨범 아트를 제작했다.

서인국은 8일 신곡 ‘너라는 계절’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지난 2014년 ‘봄타나봐’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가수로 돌아와 기대를 모았다. 서인국이 직접 ‘너라는 계절’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뮤지션적 면모를 보였다.

앨범 커버 아트도 눈길을 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인국 앨범 커버가 게재돼 나눔명조체 폰트와 가을 느낌이 나는 앨범 커버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에 대해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텐아시아에 “‘너라는 계절’ 앨범 아트에는 사계절을 모두 담으려 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실제로 앨범 아트에는 서인국을 배경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모두 담긴 꽃이 그려져 있다. 빨간 단풍을 떠올리는 나뭇잎과, 눈이 소복히 쌓인 꽃, 여름의 싱그러움이 풍기는 초록잎 등이 형상화됐다. ‘너라는 계절’에는 ‘넌 내 봄과 여름, 가을, 겨울 같아서 / 계절의 틈 사이로’ 등 계절을 떠올리는 가사가 담겼다.

‘너라는 계절’은 8일 공개 직후 엠넷닷컴,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멜론, 네이버뮤직,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해 가수 서인국의 인기를 입증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젤리피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