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지코, ‘힙합플레이야어워드’ 3관왕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블락비 지코

남성그룹 블락비 지코가 ‘힙합플레이야어워드(HIPHOPPLAYA AWARDS 2015)’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지코는 지난 6일 개인 SNS에 ‘힙합플레이야어워드(HIPHOPPLAYA AWARDS 2015)’의 세 가지 분야에서 자신이 수상한 내역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민국의 힙합 웹진 사이트이자 힙합 팬들의 대표적인 공간인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는 회원들이 직접 작성한 의견을 토대로 후보 선정과 투표 과정을 진행한다. 지난 1월부터 약 두 달간의 회원 투표를 거쳐 총 17개 부문에 대한 수상 아티스트와 작품들을 선정했다.

이 투표에서 지코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올해의 패션 아이콘 1위’, ‘올해의 아티스트 2위’,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 2위’등 총 3관왕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힙합을 사랑하는 음악팬들의 투표로 이뤄지는 시상이니만큼 지코가 이번 수상에 대해 특히 기뻐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블락비는 3월, 리드 싱글 발표를 시작으로 미니음반 5집을 발매하고, 오는 4월 2일, 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세븐시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