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발라드로 돌아온다…휘성 손잡고 신곡 발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제시

가수 제시가 신곡 ‘살찐 사랑’을 발표한다.

제시는 오는 15일 0시 네 번째 싱글음반 ‘살찐 사랑’을 발표, 그동안 보여준 ‘센 언니’ 이미지를 탈피하고 ‘제시표 발라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살찐 사랑’은 가수 휘성이 3년 전 제시를 위해 특별히 작업한 곡으로,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 작곡, 코러스까지 직접 참여해 애정을 쏟았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곡을 통해 제시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제시는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1에 출연해 원조 ‘센 언니’로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나이고 싶어’, ‘쎈 언니’, ‘뒷꿈치 들어’ 등을 통해 팝, 힙합, 트랩 등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제시는 신곡 발매에 앞서 오는 10일 티저를 공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YMC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