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부는 사나이’ 신하균, 2년 만에 찾은 안방극장..핏줄 열연

[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피리부는 사나이

배우 신하균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 가운데,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신하균은 지난 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극본 류용재, 연출 김홍선)에서 소름끼치는 열연을 펼쳤다.

신하균은 극중 천재 협상가 주성찬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날 기업의 청탁을 받아 동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인질극을 해결하기 위해 떠났다. 어려움을 딛고 인질 5명 중 4명의 생존 인질과 함께 무사히 귀환하며 뛰어난 ‘위기협상’ 실력을 또 한번 인정받게 된다. 하지만 애인이 인질로 잡히며 평정심을 잃은 성찬 대신 경찰 ‘위기협상팀’이 현장에 투입돼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일촉즉발 상황에서도 끝까지 대화와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는 ‘위기 협상팀’과 시대가 낳은 괴물 ‘피리부는 사나이’의 대립을 그린다. ‘협상’을 주제로 한 장르물로, 배우 신하균을 비롯해 유준상(윤희성 역), 조윤희(여명하 역) 등이 출연한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