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새 멤버 채원 영입 “정채연·기희현 공백 메운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다이아 채원

걸그룹 다이아에 새로운 멤버가 투입된다.

다이아는 당초 7인조로 데뷔했으나 멤버 정채연과 기희현이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며 팀을 잠정 탈퇴했다. 이에 새 멤버 채원을 추가로 영입, 기존 멤버 승희, 유니스, 제니, 예빈, 은진과 함께 6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하고 컴백을 준비한다.

소속사 측은 “새 멤버 채원은 18세 소녀로, 귀여운 외모에 밝고 명랑한 에너지를 가졌다”면서 “새로운 멤버 충원과 함께 한층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다이아는 지난해 9월 1집 앨범 ‘두 잇 어메이징(Do It Amazing)’으로 데뷔해 타이틀곡 ‘왠지’와 후속곡 ‘내 친구의 남자친구’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벌였다. 또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홍대 클럽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는 등 남다른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다이아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K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