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에디’ 휴 잭맨, “태런 에저튼, 대성할 배우라 예감했었다”

[텐아시아=정시우 기자]휴잭맨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는 덱스터 플레처 감독과 배우 휴 잭맨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 ‘독수리 에디’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휴 잭맨은 함께 호흡을 맞춘 테런 에저튼에 대해 “멋진 배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영화를 촬영하기 전에 뉴욕에서 만났는데 굉장히 멋진 배우라고 생각했다. 개방적이고 재밌고 연기를 사랑하고 즐겁게 연기하는 배우였다”라며 “태런은 대성할 스타라고 생각해는데, 진짜 대스타가 됐다”고 전했다.

‘독수리 에디’는 열정만큼은 금메달급이지만 실력미달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 플레이를 그린 작품. 4월 7일 개봉 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
사진. 서예진 기자 yejin0214@